최민호 세종시장, “2024년 첫 1박2일 시작 주민의 소리를 듣는다”
[뉴스인뉴스] 세종시 최민호 시장이 2023년에 첫 시행했던 최민호 시장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1박2일 현장형 소통행사를 2024년 첫 시작됐다.
26일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금남면 대박리와 원봉2리를 차례로 방문해 40여 명의 의 주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과의 시정핵심과제(정원도시박람회)와 연계하여 100대 마을정원 현장 점검 및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민들과 함께 지역발전 방안 논의했다.
대박리 주민 주도 마을입구 및 도로변에 정원마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정원마을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원봉2리를 찾아 주민들과 만나 겹겹벗꽃을 식재하고 원봉리 경로당에서 주민과의 대화를마을 현안(민원)에 대해 시장과 함께 하는 1박2일은 아주 옛날 시골에서 느끼는 순수하고 평온한 분위기가 정겹게만 느껴졌다.
밤 10시가 되자 모두가 헤여짐을 아쉬워하며 최민호 시장은 원봉리 경로당에서 취침에 들어갔다.
27일 최 시장을 동네를 돌아보고 벼씨 뿌리는 작업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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