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시장 2024년 첫 1박2일...시작 주민의 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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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2024년 첫 1박2일...시작 주민의 소리를 듣는다”
  • 정은혜 기자
  • 승인 2024.04.2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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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2024년 첫 1박2일 시작 주민의 소리를 듣는다”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민호 세종시장이 26일 금남면 대박리에서 주민과 함께 동네를 돌아보고 있다.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인뉴스] 세종시 최민호 시장이 2023년에 첫 시행했던 최민호 시장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1박2일 현장형 소통행사를 2024년 첫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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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리 주민과 함께 단체사진을 찌고 있다.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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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금남면 대박리와 원봉2리를 차례로 방문해 40여 명의 의 주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과의 시정핵심과제(정원도시박람회)와 연계하여 100대 마을정원 현장 점검 및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민들과 함께 지역발전 방안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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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원봉2리에서 겹벗꽃을 식재하고 있는 최민호 시장(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박리 주민 주도 마을입구 및 도로변에 정원마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정원마을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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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봉2리 주민과 함께 최민호 시장이 단체사진을 남기고 있다.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원봉2리를 찾아 주민들과 만나 겹겹벗꽃을 식재하고 원봉리 경로당에서 주민과의 대화를마을 현안(민원)에 대해 시장과 함께 하는 1박2일은 아주 옛날 시골에서 느끼는 순수하고 평온한 분위기가 정겹게만 느껴졌다.

밤 10시가 되자 모두가 헤여짐을 아쉬워하며 최민호 시장은 원봉리 경로당에서 취침에 들어갔다.

27일 최 시장을 동네를 돌아보고 벼씨 뿌리는 작업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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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봉리 주민과 다과회를 나누면서 1박2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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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을 반갑게 맞이하는 원봉2리 어린이가 해 맑게 인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인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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